그녀의 잘못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죄책감에 긴 세월 힘들게 살아온 여주는 자신에게 목적을 가지고 접근한 남주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지만 남주가 자신에게 다가온것이 복수라는것을 알게됩니다. 복수를 위해서 여주에게 접근을 했지만 자신에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다는것과 여주에 대해 자신의 마음을 알고 후회를 하는 남주와 모든진실을 알고 난뒤에 남주를 원망하기 보다 그저 그 상황을 순응하는 여주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모든것을 알게 되면서 갈등을 하게된 그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고 그럼에도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너무 잘 알기에 힘든 시간을 보낸 그들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