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마야한정으로 변태짓을 하는 하루와 그런 하루의 망상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하루를 짝사랑을 하는 마루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자신들이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인해 주변인들을 힘들게 하는것을 전혀 모르고 여전히 뻔뻔하게 상대방에 대한 변태력을 불태우는 두사람을 볼 수있어서 좋았고 머리속의 망상과는 다르게 진도는 전혀 나가지 않고 순수(?!)한 그들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이었고 빨리 다음권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