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신분증을 가지고 간 친구로 인해 빚을 생겼고 그 빚을 갚기 위해서 열심히 살던 선오는 우연히 태하를 만나게 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만난 태하의 도움으로 조금씩 빚을 갚고 그의 배려속에서 평온한 하루를 보내지만 뒤늦게 숨겨진 진실을 알고 충격을 받고 갈등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선오를 위해서 계략을 세운 태하이지만 모든일을 알고 그의 곁을 떠나는 선오에게 용서를 빌는 태하와 태하가 자신의 속인것을 알면서도 그가 직접적으로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를 원망을 하면서도 결국 자신에 대한 그의 마음을 부정을 하지 않는 선오를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오가 자신의 친구에게 멋지게 사이다를 안겨주는것을 보고 속이 시원했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사는 그들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