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는 어느날 자신의 집에 불청객처럼 찾아온걸로 모자라 자신으로 인해 자신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원망을 하는 진우를 만나게됩니다. 여주는 자신의 잘못으로 아님에도 남주의 원망을 들어주는지 그리고 스스로의 삶을 왜 그렇게 엉망진창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하면서 읽었습니다. 여주의 삶을 알고난뒤에 가슴이 아팠고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평생을 자신의 잘못인것처럼 스스로를 상처를 내면서 살아가는 그녀를 보면서 안타까웠고 남주와 헤어지고 긴 시간이 흐르고 난뒤에 다시 재회한후에 자신의 살아온 삶에 대해 후회를 하는 그녀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녀의 잘못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그녀를 원망을 했지만 함께 지내면서 점점 그녀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되었고 긴시간 다시 재회한후 그녀에게 다가가고 사랑에 빠지게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서로의 손을 잡을 수 없어서 갈등을 하고 아파하는 그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소재로 인해 취향탈만했고 읽으면서 한숨과 한탄이 함께 나왔지만 두사람이 어떤 결말을 내릴지 몰입하면서 읽었고 다 읽고 난뒤에 진정한 행복을 찾은 두사람을 볼 수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