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아버지에게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한걸로 모자라 쓰레기 같은 약혼자로 인해 크게 상처를 입은 희윤은 결국 일탈을 하게되면서 규원을 만나게됩니다. 여주의 삶이 정말 안타까웠고 그럼에도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주로 만나고 조금씩 상처를 치유받아가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자신과 남주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앞에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밝히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신의 사업보다 여주를 선택한 남주를 보면서 여주에 대한 그의 깊은 마음을 엿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내용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