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났지만 가문에 인정을 받지못하고 농노의 자식으로 성장한 리사는 국왕이 주선했지만 원치 않는 혼약이라서 결혼을 거부하는 공녀대신에 그녀의 대역으로 늑대백장과 결혼을 하게됩니다. 공녀대신에 결혼을 했지만 정체가 탄로날까봐 두려워하는 여주와 여주의 정체를 눈치챘지만 그녀를 자신의 반려라는 것을 깨닫고 그녀에게 직진하는 남주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성장과정으로 인해 자존감이 바닥인 여주이지만 자신을 애정으로 품어주는 남주로 인해 정신적으로 성장해나가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결혼을 거부한 공녀로 인해 남주라는 로또를 얻게된 여주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