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 도바론여주 : 장해나어릴때부터 친구사이인 두사람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하게 되지만 여러가지 상황과 오해로 인해 해나는 바론을 피하게됩니다. 그러나 남주는 여주에 대한 마음을 계속해서 간직하면서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흘러 운명을 가장한 남주의 계략으로 의도적으로 괌여행에서 다시 재회하게됩니다. 짧은 내용으로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어릴때 부터 어머니들끼리의 친분으로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아는 그들이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고 그로 인해 하룻밤을 보냈지만 그일로 인해 서로에게 거리를 두게 된 둘을 보면서 참 답답했습니다. 서로를 좋아했고 여전히 서로에게 마음이 있었던 둘이 왜 사이가 멀어졌는지 궁금했고 여전히 여주바라기인 남주를 보면서 왜 그렇게 여주를 바라보기만 했는지 의문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재회한후 자신에게 거리를 두는 여주에게 직진하는 남주를 보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고 남주의들이댐에 결국 그에게 넘어간 여주를 보면서 왜 그렇게 남주를 피하면서 다녔는지 돌고 돌아도 결국 남주의 품에 안기게 된 그녀를 보면서 왠지 헛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연인이 되어 달달하게 사랑을 하는 둘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조금 더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남주의 부모님의 갈등을 보면서 안타깝다는생각을 했지만 나이가 들어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들을 보면서 부럽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회물로 몰입하면서 읽을 수있는내용으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