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 강재우 여주 : 민서아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일등신랑감인 재우는 자신의 힘으로 집을 장만하고 행복하게 지내던 어느날 자신의 집에 침입한 서아 덕분에 당황하게 됩니다. 상처가 많은 여주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자신을 ㅆㄹㄱ 같은 남자와의 결혼을 강요하는 아버지의 품에서 도망을 치게 되면서 재우를 만나게 됩니다. 보통의 로맨스 소설의 남주가 부자인것에 반해 이책의 남주는 열심히 사는 회사원이라서 흥미로웠고 까칠하고 생활력 갑이자 어려움에 처한 이를 모르는척 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그가 참 멋졌습니다. 무작정 자신의 집에 들어온 여주와 함께 하면서 그녀에게 점점 끌리는 그와 처음에는 남주를 경계를 했지만 그와함께 하면서 여주 또한 남주에게 마음을 주게 된것을 볼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도망친여주를 되찾기 위한 그녀의 아버지로 인해 위기와 갈등을 하지만 자신들의 방식으로 멋있게 서로의 곁에 남기로 한 그들이 참 멋졌습니다. 많은 것을 원하지 않고 서로의 사랑만을 원하고 작은 것에 만족하게 살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작은 공간에서 누구보다 행복해하는 그들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들로 인해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