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왕태자 전하의 애처 후보
모모시로 네코오 / 코르셋노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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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부정과 유일하게 사랑하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공작가 막내딸 에밀리는 가출을 하게되고 신분을 숨기고 고아원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교계에서 데뷔했을때 만났던 왕자 루이스를 만나게 됩니다.

사랑에 적극적인 두언니들때문에 안좋은 소문에 시달렸고 결국 그녀도 그런사람이라고 오해하고 여주를 안으려고 한 남주때문에 충격을 받은 여주를 보고 안타까웠고 아무것도 모르고 여주를 사랑에 자유로온 여자 취급을 한 남주를 보고 참 답답했습니다.

자유롭게 살아온 남주는 형의 죽음으로 왕위를 계승하게 되었고 고아원에서 일하고 있는 여주를 발견하고 조카의 가정교사가 되어달라고 하면서 둘의 관게가 시작되게 됩니다.
억지로 여주를 납치해서 자신의 조카의 가정교사로 만드는 남주를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남주와 함께 햐면서 여주또한 이전의 꽉 막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조금씩 변화해나가는 그녀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여주가족의 소문으로 인해 잘못된 첫단추를 끼우게 된둘을 보면서 안타까웠지만 함께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된 둘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나치게 개방적인 가족으로 인해 레이디로서 사는것을 목표로 살아온 여주와 형의 죽음으로 왕이 되었지만 갑자기 바뀐자신의 자리에 버거워하는 남주 둘이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 사랑을 하게되어가는 것을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내용으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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