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죽이고 어린 황자를 황제로 등극시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민무영은 딸을 황실로 보내서 자신의 딸이 낳은 아이로 황제이상의 권력을 가질 야망을 가진 그에게 있어서 딸은 그저 자신의 야망을 실현시킬 도구였습니다. 그러나 태어난 딸은 쌍생아였고 그는 황후로 입궁시킬 딸인 여은은 사랑으로 키웠고 다른 딸인 혜아는 숨겨저 키웠지만 몸이 약한 여은이 입궁을 할 수없게 되자 그녀 대신에 혜아가 황궁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신의 아비를 죽인 사람에게 가면을 쓰고 복수의 칼날을 속으로 갈고 세월을 보낸 제윤은 원수의 딸을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게 되지만 점점 함께하면서 서로의 속마음과 가슴속의 상처를 알게 되고 그녀가 본래 입궁할 여은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여은이 아니고 혜아임을 알게 된 제윤은 그녀와 함께 꿈을 이룰수 있음을 알게 되고 그녀와 함께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그를 보고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민무영 한사람의 탐욕으로 인해 고통받고 힘들어했던 두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났고 필연적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서로의 사랑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행복해져가는 내용을 그린 소설이었습니다. 가면을 쓰면서 살아올 수 밖에 없었던 둘은 똑같은 처지속에 살아온 서로에게 끌릴수 밖에없었고 결국 서로를 은애하게 된 두사람을 보면서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온 두사람이 행복해져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서로가 있어서 행복한 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