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받아야만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했고 결국 지긋지긋한 삶을 끝내기 위해 이실라엔은 거짓 예언을 자신의 부왕에게 알려주게 됩니다. 손쉽게 토루인 왕국을 멸망시킨 키안델은 너무 쉽게 나라를 침략할 수 있었음에 의문을 가지게 되고 결국 이실라엔을 만나게 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를 보고 호기심이 생겼고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그를 자신의 나라로 데리고 가게 됩니다. 고통스러운 삶을 끝내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나라를 멸망시킨 이실라엔과 이실라엔에게 첫만남부터 호기심이 생겼고 그를 보살펴주는 키안델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실라엔이 죽고 싶어서 거짓예언을 한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고 고통을 느껴야 예언을 할 수 있다는것을 알고 성장과정동안 게속해서 학대를 한 그의 왕국사람들과 그의 가족들을 보면서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키안델을 만나고 그에게 보살핌을 받으면서 달콤한 사탕 하나만으로도 미래를 볼 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그가 참 불쌍해보였습니다. 누구하나 그를 제대로된 사람으로 대접해주었다면 아니 그에게 달콤한 사탕하나 건네준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을 보고 자신의 나라를 멸망시킨 그의 행동이 납득이 되었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처가 많고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그가 키안델을 만나 그의 품속에서 아낌없는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그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이실라엔을 아끼는 키안델을 보면서 이미 첫눈에 반했음도 새로 취급하고 멋진 새장을 만들어주는 그를 보면서 팔불출 같았고 새이기에 노래연습을 시키지만 지독한 음치인 그의 노래소리를 듣고 좋아하는 그를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달한 내용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