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외동딸인 다프네는 호화여객선에서 우연히 만난 리오넬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지만 그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게 됩니다. 호화여객선의 살인사건을 주제로 다룬 내용이었지만 운명처럼 만나 사랑을 하는 둘을 보면서 사건물보다 연애물같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프네가 어릴때 만난 운명의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 사람때문에 결혼을 미루고 있었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리오넬과 운명처럼 사랑을 하게 되는것을 보고 여주가 운명의 사람을 잊었나 보네라는 생각을 들었지만 숨겨진 진실을 알고 난뒤에 오히려 여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옛날과는 전혀 다른모습을 하고 있음에도 똑같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그녀가 참 멋졌고 그런 그녀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그녀를 자신의 부인을 맞이하기 위해 그녀와 비슷한 신분을 갖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남주가 참 대단해보였습니다. 여주를 한정 다정하고 능력있는 남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ㅏ. 살인사건의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면서 읽었고 남주가 범인으로 몰리지만 그를 믿고 지지하는 여주가 참 대단해보였습니다. 또한 남주도 여주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 그녀를 구해주기 위해 달려오는 그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달달하고 예쁜 사랑을 하는 두사람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쁜 그림체와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매력적인 두사람으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