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뛰어난 마법사였던 릴리는 환생을 하게 되었고 평범하게 살았던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빚이 생겼고 그 빚을 갚기 위해 디저트샵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아르바이트생으로 프란시스를 고용하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됩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것을 좋아한 아버지로 인해 빚이 엄청나게 불었고 그것을 갚기 위해 노력하지만 거의 갚지 못하는 그녀를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그런 여주의 가게를 사랑해주는 단골들과 주변인물들로 인해 어려움을 넘기는 그녀를 보고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주인 프란시스도 황태자이지만 무능력한 자신의 아버지이자 황제를 보고 절망감에 빠져 황궁을 나오는 그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그로 인해 릴리와 함께 디저트샵의 일을 하면서 그녀와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위기를 헤쳐나가면서 변화해나가는 그를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빚을 갚기 위해 디저트샵을 열었지만 결국 파티시에로 성공하고 황후까지 된 그녀의 인생을 보면서 대단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매력적인 등장인물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읽었고 디저트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와서 읽는것 만으로 행복감과 공복감을 동시에 느낀 소설이었습니다. 잔잔하지만 여주가 위기를 스스로의 힘으로 무사히 넘어가는것을 보고 읽기 편했고 그런 여주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 남주를 만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