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던 영신에게 있어 이정은 자신의 구원이자 하나뿐인 사람이었지만 사고로 인해 둘은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고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난 두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재현은 이정을 만나기 위해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결국 그녀를 만났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그녀에게 다가가게 되지만 이정을 좋아하는 남조로 인해 정체가 밝혀지게 되고 결국 갈등을 하게 되지만 이미 어릴때 부터 서로를 가슴에 담고 있었고 오랜 세월동안 서로를 기다린 둘이었기에 잘 해결되고 행복한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목을 보고 신파물인줄 알았지만 그것은 아니었고 오랜동안 여주하나만을 바라고 기다린 순정남주의 애절한 사랑이야기였습니다. 오랜세월 서로를 그리워만 했던 두사람이 다시 재회하고 사랑을 하는 과정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고 남주가 참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