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학생 2학년 친구들이 직접 쓴 시를 모은 시집이다. 아이들은 일상의 생각들을 재미있게 시로 표현했다. 또 가족, 친구,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도 시에 담았다.시집을 펼쳐 놓고 짧은 문장을 하나하나 아껴 보게 된다.충분히 웃고 상상하며 페이지를 넘겼다.아이들이 참 귀엽고 예쁘다.맞춤법이 조금 틀린 문장들마저 더 사랑스럽다.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 준 선생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16명의 아이들 모두를 응원한다.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낸 2학년 친구들이 참 기특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고맙기도 했다.제목부터 너무 예쁜 〈나는 왜 힘이 셀까?>,읽기 전부터 호기심이 가득해지는 시집이다.다가온 봄에 누구나 읽어도 즐거운 작품이다.#군산서해초등학교 #단비어린이 #송숙 #어린이시집 #2학년3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