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라면서 끊임없이 비교한다.머리 모양, 피부색, 성격,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까지.이 책은 그런 비교의 순간마다 다르다는 건 숨길 일이 아니라, 그냥 ‘나답다’는 증거라고.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놓이고나 자신을 조금 더 씩씩하게 바라보게 된다.아이에게는 자신감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긍정을 건네는 책이다.5가지 이야기중 특히 까만 콩이면 어때!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 아이의 고민과 비슷하기 때문이다.주인공이 고민을 극복하고 나아가는 모습이 기특하다.겉모습이나 피부색 때문에 스스로를 작게 여기기보다, 자기만의 모습과 가치를 소중히 여길 때 비로소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는다.그래서 이 이야기들은 아이에게도, 어른인 나에게도 따뜻한 응원이 된다.표지 속 아이들의 표정처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활기가 넘친다.#단비어린이 #노은주 #정선애 #나의장점 #고민타파 #성장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