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이정록 작가가 썼다는 사실을 알면서 읽었는데 다시금 지은이를 살펴보게 된다.사춘기를 맞이한 청소년이 쓴건 아닐까?!아직 사춘기 자녀가 있진 않지만 아~ 이럴 수 있겠구나세상은 녹록지 않구나.페이지를 넘길수록 짧고 때론 긴 문장에 빠져든다,예행연습을 하는 기분도 들고 아 오래전 이런 기분이 누구나 성장통은 겪는 거니까. 시집을 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껴본다.온가족이 각자 생활하다 마주치는 장면을 읽었는데 우리집도 나중에 이런 모습이 될까 우려도 되고 아 메마른 기분이 든다.사자성어 작심삼일은 왜 이렇게 마음에 와 닿는지^^시를 읽으면서 내 감성이 더 풍부해지는 것을 느낀다.유머와 위로가 가득 담긴 시집 반할 수밖에 나도 반했다 한 표!#반할수밖에 #이정록 #이현석 #단비청소년문학 #청소년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