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요일 오후에 동구네 집에서 만난다.유튜브를 하기로 한다.보드게임을 하다 지루해서 유튜브를 보게 된다.랩을 보다오브라이언의 영상을 보다랩 가사가 거슬려 앞 부분을 돌려 보니 그건 방탄이를 디스하는 랩이 맞았다.아이들은 댓글에 별로다.하고 글을 남겼다. 며칠이 지나고 집앞에 경찰차가 와 있고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무슨 문제가 터진게 틀림없다.평소에 당당하시던 방탄이 엄마가 경찰아저씨에게 연신 인사를 한다.방탄이와 친구들의 부모님은 오브라이언의 고소장을 받는다. 이에 부모님들의 각서를 받고 겨우 사건을 마무리 짓는다.먼저 트집을 잡고 싸움을 걸어온 건 오브라이언인데 정말 억울하다! 이런 우연한 계기로 각자 열심히 맡은 역할을 하다가 자신들이 뭘 좋아하는지 찾게 된 친구들.각자의 꿈이 생긴다. 꿈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어떤 방법으로 꿈을 이루게 되고 성장할지 기대된다. 오브라이언과의 관계도 궁금하다.방법을 궁리하고 계획을 짜고 모든 게 생각대로 되진 않지만 그 안에서 경험하고 발견하고 지혜를 얻는 것이라고 생각든다.탄이와 친구들은 이미 큰 자산을 가진 것 같아 부럽다. 이들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