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는 친구 가현이 동네 쓰레기장에서 낡은 빨간 자전거를 주웠다.덕분에 집에 오는 시간이 단축됐다.동생 로이를 만났는데 다짜고짜 자전거를 보더니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한다.숫자를 더 한다. 58! 이 숫자는 로이가 좋았을 때는 빼기가 안 좋을 때는 더하기가 된다.부모님께 로이는 우리 로이.제이는 그냥 제이다.예의 준법을 특히 중시하는 아빠는 경관관이다.그렇지만 제이는 대부분 잔소리라고 생각된다.로이는 아빠의 미니미고물 자전거와 같은 빨간 자전거를 찾는 벽보가 붙었다. 당연히 이 자전거는 아니라 생각해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가현이 집에 찾아갔다가...그 동네 할아버지에게 목덜미를 잡힌다.이런 세상에...자전거 도둑이라니! 억울한 마음 느낄 새도 없이 두려움에 휩싸인다.쓰레기장의 버려진 물건도 주인이 원하면 범인이될 수 있다고 한다.p.98 "고물인 것과는 상관없어. 아무리 버려져 있는 물건이라도 내 것이 아니거나 주인의 허락 없이 남의 물건을 가져가면 죄가 되는 거야. 경우에 따라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해."황 경위, 아빠의 등장으로 사건은 겨우 마무리 됐다. 아빠와의 특별비밀이 생기고 제이는 집이 와서야 긴장이 풀리고 밤새 앓는다.일상으로 돌아온 제이는 마음가짐이 달라진다.학교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난다.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해야겠다.우리 가정, 학교, 사회에서도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