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언젠가는 단비청소년 문학
김해우 지음 / 단비청소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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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넘 재밌어 보인다.
교복 입은 여학생이 쌍안경으로 엄마를 보고 있다^^ 엄마는 부끄러운 듯 양쪽의 꽃다발을 보고 행복해 보인다.

은지는 엄마와 언니랑 살고 있다.
엄마는 남자친구를 딸들에게 소개하려고 한다.
은지는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나서도 로맨스를 꿈꾸는 게 이해 안 된다.
아빠와의 만남도 첫눈에 반해서 결혼했지만 납득 할 수 없는 이혼 사유는 더욱더 혼란스럽다.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 받는 자리에서 같은 반 친구 이태성이 등장한다.
긴급사태! 잘못하다간 태성이랑 가족이 될까 싶어 조심스럽다.

은지는 아빠후보를 직접 찾아 나선다.
만약에 나였다면 어땠을까?!
엄마였다면... 은지라면...
현실이 아니라서 마구 상상하니 재미지다.
은지와 은정이 엄마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지금은 비록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언젠가는...그래, 언젠가는!"

나는 세 모녀의 행복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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