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가 넘 재밌어 보인다.교복 입은 여학생이 쌍안경으로 엄마를 보고 있다^^ 엄마는 부끄러운 듯 양쪽의 꽃다발을 보고 행복해 보인다. 은지는 엄마와 언니랑 살고 있다.엄마는 남자친구를 딸들에게 소개하려고 한다.은지는 엄마가 아빠와 이혼하고 나서도 로맨스를 꿈꾸는 게 이해 안 된다.아빠와의 만남도 첫눈에 반해서 결혼했지만 납득 할 수 없는 이혼 사유는 더욱더 혼란스럽다.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 받는 자리에서 같은 반 친구 이태성이 등장한다.긴급사태! 잘못하다간 태성이랑 가족이 될까 싶어 조심스럽다.은지는 아빠후보를 직접 찾아 나선다.만약에 나였다면 어땠을까?!엄마였다면... 은지라면... 현실이 아니라서 마구 상상하니 재미지다.은지와 은정이 엄마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지금은 비록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언젠가는...그래, 언젠가는!" 나는 세 모녀의 행복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