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초등학교 학생들이 전학을 가고 있다.지금 다니고 있는 친구들도 조금씩 전학을 염두에 두고 있고 방탄이는 친구들과 교육청을 찾아가 장학사를 만난다.방탄이는 내가초 폐교를 막고 자신의 재능을 살려 '힙합 학교'로 만들자는 계획은 세운다.갈등 관계인 오브라이언과의 만남까지도 감수한다.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방탄이 랩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오브라이언 역시 최고의 래퍼답게 멋지게 답했다.어린 시절부터 나를 괴롭혔던학교에 다니는 교복 입은 녀석들가난한 우리 집 나보고 일하래학교에 다니는 게 나의 꿈이었지세상으로 나온 나 돈은 많이 벌었어아직도 나의 꿈은 학교에 대한 열망건방진 래퍼 방탄 오늘 날 찾아와서 앙앙나를 물고 뜯고 많이도 괴롭힌 너이제는 내가 위로 부탁하는 너는 루저내가 도와줘야 학교가 산다고학교 아 다닌 내가 학교를 살려방탄을 보니 생각나네 슬펐던 어린 시절힙합은 자유 꺾이지 않는 도전포기는 단위 배추를 세는진정한 래퍼 그건 바로 방탄!방송 관계자마저 감동한다.촬영 장소를 내가초등학교로 결정!방탄이 작은 가슴에 힙합의 뜨거운 열정과 학교와 친구들을 향한 애정이 넘친다.직접 부딪혀 보고 방법을 찾아보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태도가 멋지다.작가의 말 중에 인상 깊었던 내용이다.학교는 우리 어린이들이 소중히 간직하고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곳입니다.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린이들은 그저 밝고 명랑하게 구김살 없이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적었다.방탄 시리즈는 완결 되었지만 우리 어린이들을 통해서 많은 방탄이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