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책은 제목부터 따뜻한 <넌 혼자가 아니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는 말이에요 넌 혼자가 아니야다은이는 평소와 다르게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낮췄다이 일로 다은이는 엄청난 위험에 빠지는데 성민이와 엄마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구출된다어쩌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다은이는 어떻게 자신의 위험을 알렸을까? 마지막 쪽지배고픈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자발적인 기부 활동을 하게 된 귀엽고 솔직한 이야기다누구나 공감과 이해가 되는 여러 상황을 잘 표현했다 읽으면서 미소짓게 된다도우미 마중갑작스런 부산 작은 고모님의 방문 소식으로 집안의 대대적인 정리와 청소를 가족 모두가 시작한다특별한 손님맞이를 위한~특별한 마중외할머니의 손길이 닿은 팽이무서울 때 함께 해준 팔 없는 인형 눈 오는 날 아빠에게 선물 받은 엄마의 머플러 등정리하면서 나온 물건들 속에서 가족은 추억을 회상한다 정리 정돈된 집은 낯설지만 기분이 좋다^^흔하게 있는 집안 풍경이라 더 마음이 와 닿았다아무도 없을 때 영리하고 사랑스런 반려고양이 소리 소리의 활약으로 주인의 골든타임을 지켰다주인의 생명을 구하는 반려동물 정말 가족같다세상의 이런일이에서 볼듯한 신기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되돌아 달린 아이 같은 반 아이들에게 소외받는 동찬이...운동회 날! 달리기 선수 뽑혀 청군의 마지막 주자로 달리게 된다백군 선수가 앞서 달리다 넘어진다그런데 동찬이는 결승선이 아닌 넘어진 백군 선수에게 되돌아 달렸다 동찬이는 그 짧은 찰나에 어떤 마음을 담았을지동찬이를 안아주고 싶었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안해졌다그리고 무엇보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