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리뷰 보니 다들 얘기 안해서 얘기하면 안되나 싶어서 안하지만 ㅅㅍ키워드를 듣고 사게 된 작품이예요. 게다가 스릴러 사건물이라니 이 아니 좋을수가!!!! 이런건 다들 봐야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