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중학 수학 1-상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 숨마 수학 (2024년)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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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수학 준비를 슬슬하려고 하는 저희 집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들 친구들의 경우는 이미 시작한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이제야 시작하게 되네요

약간의 선행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기초를 다져놓고 가자는 남편의 말에 따라 조금 늦게 시작을 하여 봅니다.

어떤 교재가 좋을지 고민은 하였는데요

이룸이앤비의 중등수학문제집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이라면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여 시작을 하기로 합니다.

 

교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중1수학 기초를 잡는데 괜찮은 교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주변에 보면 다양하게 좋은 교재들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스타트업하는 입장에서는

중등수학문제집으로는 숨마쿰라우데 어떠할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교재도 라인업이 몇 가지가 있어서요

하나하나 단계별로 올라가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공부하고

남편이 약간의 도움을 주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아들이기 때문에

교재에 있어서 충분한 설명은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번도 교과 관련해서는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고

중1수학 역시 중등수학문제집으로 시작을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이론 설명이 있는 교재로 스타트업하려고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의도한 것과 같은 교재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먼저 시작을 하고

단계별로 올라간다면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해야 할 것은 참 많은데

너무 늦게 시작한 것은 아닌가?

그런 고민도 들지만 그보다는 기초부터 잡고 가는 것이 맞을 거라는 생각도 하여

너무 큰 욕심은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문제를 보면 학교 시험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것으로 구성이 된

중등수학문제집 숨마쿰라우데입니다.

중1수학 공부에 있어서

기초를 잡고 실력을 길러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래도 내신성적을 관리해야 하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기에

문제 자체도 학교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을만한 것으로 찾아야 하는데요!

학교에 나옴직한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게 되면 아무래도 성적 관리가 되어야 하기에

마냥 걱정이 큰데요!

하지만 중1 수학만큼은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통해서 제대로 시작하고

제대로 관리를 하려고 하니

한결 마음은 편안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초등에 비해서 확실히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느낌이라서

쉽게 적응할 수 있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혹시나 이렇게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너무 어려운 것으로 시작하기보다는

스타트업 할 수 있는 교재를 선정하시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욕심은 확실히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많이 되리라 보입니다.

일단 시작하기로 한 것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양이 아니라

중등수학문제집 하루에 몇 장 딱 정해두고

꾸준히 하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좋으리라 보입니다.

조금 어려워도 시간을 정하고 꾸준히 한다면

자연스레 실력이 올라가리라 봅니다.

그렇게 중1수학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면

다른 과목에도 함께 자신감이 생겨서 잘 하지 않을까 하거든요!

저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하나씩 나아가려고 합니다.

중등수학문제집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이제 기초를 잡을 일만 남았네요

기초를 다잡고 나면 자연스레 이제는 실력을 쌓기 위한

다른 시리즈로 넘어가야 하지 싶어요!

혹시나 기초부터 제대로 잡으려고 한다면 이 교재도 어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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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독 중등 국어 어휘 1 종합편 - 수능 국어 독해의 자신감을 깨우는 단계별 훈련서 깨독 중등 국어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저자 / 미래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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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곧 올라가는 아들

수학도 중요하고 영어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 어떤 것보다 국어의 중요성을 조금 강조하는 편입니다.

며칠 전 TV에도 나왔지만

의외로 아이들의 독해력

그리고 문해력과 어휘력이 부족하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심지어는 기각하다는 의미 자체를 모르는 대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갑갑하죠!

그래서 저는 중등국어문제집 기준을 세워서 해야 하는 것 같은데요

깨독 어휘 한 권이라면 중학국어 완성 가능할 듯합니다.


다른 것보다 깨독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아이들의 중학국어 실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모바일 진단평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휘편 말고 독해편도 있는데

이를 각각 해보면서 아이들의 실력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평가는 3번 할 수 있습니다.

학습 전 - 중 - 후

3번이 가능하고 이것은 그냥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되고 있는 것이므로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제공하는 중등국어문제집

과연 몇 가지나 있을까요!

다양한 중등국어문제집 해 본 저희 집이지만

이런 것은 정말 제공을 해 주면 너무 좋습니다.

깨독 시리즈 어휘편은 그게 가능합니다.


결과는 93점

총 15문제 중에서 한 문제를 틀렸는데요

이것도 어느 영역이 부족한지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앞으로 진행할 중등국어문제집 깨독 활용방안에

어느 정도 감안을 하여 진행하기에는 참 좋습니다.


 실제 수능 준비는 중1부터 시작이라는 것 들어보셨는지요

초등 6년

그리고 중고등 합하여 6년으로 보고 이 시기부터는 수능 준비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중학국어 준비는 이 시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깨독 어휘가 나오면서

어느 정도 준비가 된다는 것인데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 훈련서이라서 좋습니다.

종합편 그리고 수능편

이렇게 총 2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매우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지문은 중학교 교과서 및 기출 문제 바탕으로 나와 있어서

학교 시험에도 도움이 되지만

더 나아가면

수능의 도움에도 되는 중등국어문제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깨독 어휘 같은 경우는

어휘력에 중점을 두어서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의 단어 어휘 실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서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의외로 이런 부분들의 공부가 덜 된 아이들이 많아서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할 정도이니까요


하루에 2개의 지문으로 공부를 하고

약 30분 집중 학습이라면 충분히 하도록 되어 있는

중학국어 관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부에 있어서 부담스러운 양은 절대로 금물이기 때문에

이런 점도 꼼꼼하게 보셔야 합니다.

간혹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는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깨독 어휘는 그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각 주제별로 자주 나오는 단어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조금 익숙해지는 것이

저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자주 보고 익숙해지면서

이런 부분들도 눈에 익으면서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아이들의 중학국어 완성을 위해 필요한

깨독 어휘

바로 중등국어문제집인데요!

어휘와 더불어서 독해도 함께 준비하여 공부를 한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공부를 하다 보면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는 것이 중학교인데요

그 시기 이겨내는 좋은 지도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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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주니어 중학 영어 문법 연습 1 - 쓰면서 마스터하는 중학 영문법 중학 숨마 영어 문법 1
김지영.정지윤.김영현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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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곧 들어가는 아들

물론 아직 5개월 정도는 남았지만요

하지만 입학하기 전 그래도 영어에 대한 기초를 잡아야 할 듯한데

그동안 중학교영어 관련하여 공부를 한다거나

또는 중학영문법 책 하나 제대로 보고 공부를 한 적이 없는 듯해요

그래서 준비를 한 교재는 영어문법책 중에서

숨마주니어 중학영어 문법 연습 1이라는 교재인데요

기초를 잡기에는 이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어서요

다만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할 듯하니

매일 시간을 정해서 해 보려고 합니다.

중학교영어 준비를 한다면

기본적으로 내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이 기초를 잡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라면

아들과 같이 중학영문법 책 좋은 것 하나 준비해서

차근차근하면 어떠할까 합니다.

쓰면서 자연스레 마스터하는 영어문법책이라고 하니

믿고 꾸준히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잘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다름 아닌

다 안다고 그리고 쉽다고 너무나도 대충 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중학교영어 기초를 잡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다 아는 내용이라도 다시 한번 짚으면서 가야

다른 부분들을 할 때 기초탄탄

말 그대로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를 들면 아이들이 영어문법책 하나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았다고 해도

인칭대명사 정도는 어느 정도

감으로 익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다 안다고 생각하고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그러니 나중에 조금 다양한 형태로 복잡하게 나오게 되면

쉽게 포기를 하고

더는 못하겠다고 하는 일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중학영문법 공부는 그래서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을

정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그러지 못하면 저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쉽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어렵다고 포기하면 어떨까요?

당연히 그것도 안되겠지요

하지만 이 교재 하나면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중학교영어 기초를 잡는 정말 괜찮은 영어문법책이니까요!

자연스럽게 반복하고

쉽게 접근하면서 익히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어려운 내용이 나온다고

쉽게 포기는 절대로 하면 안 되겠지요!

알아가는 즐거움도 학생들이 알면 좋은데

그게 잘 안되나 봅니다.


그래서 집에서 중학교영어를 영어문법책을 가지고 공부할 때는

위에서 말씀드린 딱 두 가지를 염두 해서

오늘 소개해 드리는 중학영문법 책을 통해서 공부하신다면

매우 도움이 될 겁니다.

(1) 쉽다고 넘어가지 않기

(2)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기

너무 당연한 부분이지만

그 당연한 것이 안되니 어렵게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학교 가면서 자연스레

내신을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기초를 잡아주는 교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이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물론 난이도가 있는 내용도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초가 되지 않고 하는 것은 안됩니다.

이거 하나로 기초를 잡을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교재는 없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아들 역시 해 보는데요

"아빠 이거 쉬운데" 하면서 하는데

역시나 그러면서 순간 실수를 하는 아들

그러고는 실수라고 하면서 약간 우기지만

그런 실수를 줄여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중학교영어에서부터는 학교에서 시험을 치고 그 성적으로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니

영어문법책 나오는 문제들은 절대로 틀리지 않도록 연습하자고 했습니다.

물론 아빠의 그 마음을 알려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기에

그것으로 아빠는 충분히 만족을 하여 봅니다.

혹시나 기초를 잡을 만한 교재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중학영문법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영어문법책

이 교재로 이제 시작해 보세요!

분명 기초를 제대로 잡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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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수다 0 초등 핵심 개념 - 개념이 수학의 전부다 중등 개념수다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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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중학교에 올라가는 아들

그러다 보니 벌써부터 중학수학이 걱정이 됩니다.

실제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보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수학에서 중요한 것은

기존의 개념을 제대로 잡고 넘어가야 한다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저는 예비중등에서 필요한 것은

초등수학의 내용을 제대로 잡고 가는 것이 필요하기에

개념수다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초등의 내용을 다 정리되어 있는 교재는 너무나도 찾기 어려운데요

그래서 중학수학을 준비하다 보면

괜찮은 것이 없어서 무작정 선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등 내용이 완벽하게 이해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결국 수학이 너무나도 어려워서 나중에는 힘들어하는데요!

개념수다 0의 경우는 이런 부분을 보충해 주기 위한 최적화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잡아주는 예비중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초3에서 초6까지의 모든 수학내용이 담겨 있는데요

그렇다면 교재가 상대적으로 너무 얇은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교재는 수학개념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가 수록되어서 문제를 풀기 위한 교재라기보다는

한 권의 책으로 초등 수학의 개념을 잡기 위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이런 책은 유일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그냥 책 읽듯이 읽기만 하면 됩니다.

아! 이런 내용이 있었지

이런 식으로 읽으면서 개념을 잡아가고

순간 잊고 있었던 것은 다시 한번 되짚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념수다는 바로 그러한 부분에서 가장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시간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려고 할 때 읽어도 좋은데요

원리를 정말 잘 설명을 해 두었고

그와 더불어서 시각화를 해 두어서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념수다 0의 경우는 예비중등내용이라서 상관없지만

중학수학 내용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1권부터는 조금 달라집니다.




표지의 QR코드를 통해서

이전에 배운 내용에 대한 학습 수준을 확인하는 사전 테스트를 제공하는데요

그래서 어느 부분이 약하고 부족한지 알아보고

그것을 통해서 중학수학 개념을 다시 잡아가는 교재이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개념수다입니다.



중학수학을 하다 보면 첫 시작부터 좌절하고 힘들어하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생깁니다.

개념수다와 함께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초등수학의 모든 것을 다시 살펴볼 수 있는 0권과 함께 한다면

분명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 수업도 편해지리라 생각합니다.



나선형 교육과정의 가장 대표적인 과목이 바로 수학이기에

너무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초등학교 내용이 쉬워 보여도

완벽히 이해하지 않으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잊지 마세요!

정말 당부드립니다.



아들도 중학교 올라가기 전

매일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히 읽어보기로 했어요

문제를 푸는 부분도 아주 약간 있지만

말 그대로 그냥 점검 정도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 쉽다고 후다닥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은

부모님들이 해 주어야 하는 몫입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

아이들에게만 맡겨두면 다 안다고 넘어가고

중학수학 개념 잡는데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읽으면서 개념을 잡는 예비중등 수학교재

바로 개념수다 0권입니다.

1권부터는 본격적인데 나중에 어떤 교재인지도 한번 살펴보려고요

중학수학 준비를 하는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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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리더 닥터 유형 초등 수학 6-2 (2024년용) - 리더가 되기 위한 공부비법 초등 수학리더 (2024년)
최용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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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것은 생각의 사고력을 올리는 그런 과목아닐까요?

그래야지 나중에 다양한 유형이 나오더라도

거기에 맞추어서 적절하게 응용이 가능하다고 저는 믿는데요.

그러지 않으면 풀어본 그리고 한 번이라도 본 문제 말고는 풀지 못하니까요

초6수학문제집은 그러한 부분에서 접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에 걸맞은 것으로는 수학리더 닥터유형이 아닌가?

이번에 문제집을 보면서 느껴보았습니다.

혹시나 변형 유영 응용문제를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했다면

그게 아니라 문장이 길어져서 나오는 문장형 문제를 버거워한다면

아니면 정말 새로운 문제를 해 보고 싶다면

그렇다면 저는 무조건 추천드리는 교재입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이런 형태의 문제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의 생각하는 사고력을 길러주는데 더욱 좋을 것 같은

정말 멋진 초6수학문제집입니다.

문제의 유형을 익힌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개념을 소홀히 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말 그대로 정확히 파악하고

그 속에서

어떤 식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 봐야 하는데요

수학리더 닥터유형은 그런 부분에서 체계를 잘 잡아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중간에 기초를 다지기 위한 연산

그리고 정확히 알고 있는지 체크하는 유형 진단 테스트까지

필요한 부분은 모두 다 담고 있다는 것이 한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거의 완벽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도 다양한 문제를 출제를 해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지만

유형이라는 것은 하나에서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파생돼서 나갑니다.

그만큼 끝이 없는데요

하지만 그런 문제들의 특징은

앞에서 한 내용을 기준으로 하여 이어지기 때문에

첫 시작이 정말 잘 잡혀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을 제대로 파악하여 수록해 둔 초6수학문제집이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리라 보입니다.



문장제 문제를 굉장히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독해 능력이 매우 부족한 학생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 수학은 단순한 계산에서 벗어나서

이런 형태의 문제가 많이 나오기에

정말 필요한 부분이 이런 부분이고

수학리더 닥터유형을 통해서 그것을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들이 공부할 때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생각 좀 해!

한 번만 딱 더 고민하면 분명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현상들인데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을 깨워줄 수 있는 초6수학문제집을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출시된 것 아닌가?

그런 아쉬움이 듭니다.


이 정도면 정말 제대로 정리가 된 듯합니다.

그러면 마무리로 다시 한번 꼼꼼히 보는 수학리더 닥터유형입니다.

이렇게 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찾고

더 공부해야 할 부분을 파악해 가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 역시 열심히 공부하는데요

이렇게 하면서 생각의 사고력을 올려가는 것이라면

더 바랄 것도 없구나!

그런 생각은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


아직은 첫 시작이라 틀리지 않았지만

유형들이 많이 나오면서

조금씩 힘들어하겠지요?

하지만 분명 배우는 것도 많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분명 생각합니다.

수학리더 닥터유형

조금만 일찍 나오지!

아들 중학교 가기 전 미리 생각의 사고력을 많이 끌어올렸으면 좋았는데 싶은데요

그래도 아직 초2 딸이 있으니

초6수학문제집 충분히 활용은 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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