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수학 공부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은근 고민이 많이 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다른 무엇보다 개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응용을 하기 위해서
기초인 개념을 제대로 잡고 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학개념서인 개념수다와 함께 시작을 한다면 어떠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단 중학수학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내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미리 확인을 해 보아야 하는데요!
개념수다에서는 사전테스트와 진단하기를 통해서
아이들의 수준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데요!
어느 정도나 기초가 잡혔는지 또는 부족한 부분을 미리 체크하고 가기 때문에
잘만 활용하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개념을 잡는 데 있어서 너무 어렵게
너무 수준 높게 시작을 한다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기초부터 할 수 있는 것이 좋은데요
대부분은 이런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중학수학 진도에 맞추어서 이론 약간
그리고 문제를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요
이건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실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념의 원리를 설명을 통해서
시각화로 너무나도 쉽고 이해하기 좋게 되어 있어서
개념을 잡기에 너무나도 좋은 개념수다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첫 시작하는 중학수학 교재로는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좋습니다.
즉 기초를 잡는 데 있어서는 최적의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것도 너무 좋더라고요
개념을 잡는 데 있어서 교재만 가지고 하기에는
약간은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것은 영상강의를 통해서 보완을 해 준다면
더 나할 것은 없을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교재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필요한 것은 다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와 더불어서 기본적인 문제도 수록은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수학개념서라고 해도
문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야 하는 것은 너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너무 어려운 문제들은 아닙니다.
개념을 잡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런 간단한 문제를 통해서 개념을 확인하는 중학수학 관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것보다 이렇게 혼자서 진행하기에도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해를 하기 어려울 테니까요!
옆에서 교재를 살짝 보니
이런 식으로 쉽게 풀어나가서 쓰여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한동안 공부에 손을 놓은 저도 이해하기가 쉬웠으니 아이들도 쉽게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래도 공부는 어려운 법
하지만 개념수다를 통해서 수학에 대한 개념을 잡고 나면
분명 더욱 쉬워질 것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개념이 제대로 되어야 중학수학 정복한다
정말 이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꼭 놓치지 않고
개념수다 수학개념서로 한번 진행해 보는 것은 어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