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
고정욱 글.박승범 그림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내가  카톨릭 신자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아니 다른 카돌릭 신자들에게 내가 누가 되는 것은 아닌지... 

 가끔 종교의 이름으로 많은 자선을 베풀어지기도 하지만 .. 

댓가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같다. 아이들에게 읽힐려고 이 책과 내가 읽을 수 있는 마더 데레사 책을 몇 권 샀다.  

 마더 데레사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삶도 되돌아 보아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