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꼭 한 번은 유언장을 써라
카주미 야마구치 지음, 하지연 옮김 / 책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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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쓰는 유언장 (후쿠자와 케이코, 눈과마음)과 목차와 저자 프로필이 거의 같다. 저자가 이름을 바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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