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의 유쾌한 사생활 - 탐구의 시대 현대의 발명
이지은 지음 / 지안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모르겠다. 19세기 모던 생활사라고 했어도 충분했을 듯. 책 자체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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