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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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의 시대

청소년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을 만났어요.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왜 문해력이 중요할까요?

결국 문해력은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한 힘이에요.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하는 것,

좋아하는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즐기는 것,

공부한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고 남기는 것.

모두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아이들이 잘 알만한 tv프로그램,

주변에서 자주 볼수 있는 상황들을

예시로 설명해 주어서

이해가 쏙쏙 너무 잘 되더라고요^^



"메기" 이 표현은 저도 근래에 처음 들어본 후에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저도 배웠네요.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어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은 책!!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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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바다로 간 달팽이 25
이시카와 히로치카 지음, 송소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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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소년 소설을 읽어보았어요.



<보건실에는 마녀가 필요해>



라떼는... 양호실이라고 불렀었는데

요즘에는 보건실이라고 부른대요~

보건실이 어색한 옛날사람입니다^^ㅎㅎ



마녀가 주인공이다 보니

여러 주술들이 등장해요.



마녀들은 주술을 만들기도 하고

다른 마녀가 만든 주술이 마음에 안들 경우

그 마녀와 대결을 하기도 한대요.

마녀의 세계가 버라이어티하죠~



마녀들은 배우로, 작가로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 마녀는

중학교 보건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선택했대요.

왜냐...

중학생! 이렇게까지 연약한 사람들이 있을까.

어른의 보호를 순수하게 받아들였던 초등학생 시절과 달리

이제는 누군가에게 어리광을 부리지 못한다.

그런데 어른을 가는 계단을 오르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시작한

고등학생과 같은 당당함은 아직 갖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것이다.

보건 교사 중에서도 특히 중학교 보건 교사와 마녀는

각별히 궁합이 좋은 것이다.

중학생의 특징을 정확하게 풀어놓은 이 부분이

중학생을 키우는 엄마 마음에 와닿았네요.ㅎ

결국은 어떤 주술보다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데에 강력한 힘이 있음을...

아이들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여야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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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전쟁 -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KBS 다큐인사이트 〈인재전쟁〉 제작팀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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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KBS에서

"인재전쟁"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이라는 다큐를 했었어요.

제대로 다시 보고 싶었는데 마침 책으로 나와서

흥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네요.


"인재전쟁"

공대에 미친 중국ㅡ의대에 미친 한국



방송 안에 다 담기 힘들었던

미공개 내용들, 전문가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어볼 수 있었어요.



차례만 읽어봐도 너무 답답함이 느껴지더라구요ㅜ

중국으로 모이는 천재들

한국을 떠나는 인재들



분명히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방면에서 더 뛰어났는데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중국에서는 인재를 키우는 방식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의무교육 안에서 인재를 찾아가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우리나라의 대치키즈들과 비교가 많이 되죠ㅠ.ㅠ



인재만 찾는다고 되는건 아니에요.

이공계열에 대한 국가의 지지가 있어야 하는데

중국은 국가차원에서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해외에 나가있던 재원들도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거죠.



중국의 시스템을 보고 부럽기는 처음이네요.

우리나라도 분명히 이공계열이 주목받던 때가 있었는데

IMF 시기를 지나며 연구가들이 설 곳이 없어지고..

그때부터 의대 집중현상이 생겼다고 해요.

먹고살기 힘든 시절을 보내며

안정된 직업을 찾게된게..

지금까지도 '공부잘하면 의대'를 외치게 된거죠.

"의대에 미친 한국"을 개인이 깰 수 는 없겠지만

국가적으로도 이공계열의 지원을 많이 해준다면

지금처럼 의대 밀집현상은 해소되겠죠.

국가정책만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 없으니

사회적으로도 분위기를 바꿔줘야 할거 같아요.

우리는 한번 실패하면 아주 나쁜 일 한 것처럼 보잖아요.

그게 잘못된 거죠.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끼리 억눌러서

실패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만드는 거죠.

그 인식을 바꿔야 해요.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기회를 줄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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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책
카타리나 폰 데어 가텐 지음, 앙케 쿨 그림, 심연희 옮김 / 다산어린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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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있지요~

그래서 인지 아이들도 "죽음"에 대해서 잘 묻지 않는데...

궁금하지만 묻지 못했던 죽음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 있어요.



<죽음의 책>



이 책에는 정말 죽음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임종부터 장례, 종교, 시대, 문화적인 내용까지...


누군가의 죽음을 마주 했을때

슬퍼하고 애도하는 마음까지 나와있네요.



죽음에 관한 책이라고 계속 슬프지는 않아요.

중간중간 죽음에 대한 웃긴 이야기가 있어서

분위기 전환도 해주지요~^^

아이가 "죽음"에 대해 궁금해 할 때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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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소원
조은주 지음, 김이조 그림 / 한림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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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1+1이면 너무 좋겠죠~^^

보통 책을 보기전에

표지와 제목을 보면 내용이 유추되는 책이 있는가 하면

전혀 유추되지 않는 책이 있죠.

이번에 읽은 책은 후자에 해당하는 책이에요.



<초강력 소원>



지아네 가족은 5식구에요.

엄마, 아빠, 쌍둥이 동생들 그리고 지아가 있지요.



지아네 가족은 바닷가로 여행을 떠났어요.

바닷가에 도착하기 전에 들린 수산시장에서

문어를 한마리 사왔지요~~



바닷가에 도착해서 다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 온 문어 봉지를 한 번 열어봤는데..

문어가 말을 해요.

자기를 풀어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결국 지아는 문어를 풀어주고

소원권을 얻었어요~

지아가 원하는 소원은 무엇이길래

지아가 저렇게 싱글벙글일까요?

쌍둥이 동생들이 엄마를 독차지해서

늘 외로웠던 지아ㅜ.ㅜ

이 책에서 지아가 느끼는 감정들은

대부분의 첫째들이 느끼는 감정일거에요.

초강력 소원을 이룬 지아는

그동안의 속상함이 다 풀렸을까요~??

동생 때문에 속상해하는 친구들이 읽어보면

감정 이입해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초강력 소원>!!

초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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