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 - 구딩 노부부처럼
긴숨 지음 / 서랍의날씨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혼식에서의 약속을 기억해요.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
그때의 약속처럼
서로를 여전히 사랑해요. - P1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