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바다에서 끝이 아니라 구름이 되어
다시 물 한방울의 여정은 돌아가는..
처음엔 그냥 예쁜 보드북이네했는데
이건 읽을수록 자연스럽게 자연을 이해하게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일단 색이 그림이 너무 예뻤다. ㅠㅠㅠ
게다가
사과씨하나가 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같이 보고싶어질만큼 매력적인 책
우리집 초등학생들도
구름이 되는 부분을 너무 좋아해서 좀 웃긴 ㅎㅎㅎ
그리고 색이 너무 예뻐서 어린아이건 초등저학년이건 누구나 읽어도 좋을 책같았다.
사실 그림책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너무 재미있는 책
이 책 친구인 사과씨하나가를 사러떠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