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함께라면 무엇이든 함께 해 낼수있는사랑스런 짝꿍즐거움도싫은것도모두 함께 하는 짝꿍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여행을 떠나고그 시간에서친구와 헤어지고 말지요.슬프고 슬퍼서찾고 기다렸지만만날순 없었고..새로운 친구를 만났지만 마음을 열지못한다.그러다 점점 마음이 다가가고...새로운따스한 관계가 되는아이의 감정과아이와 인형친구의 관계를 보다보면미소지어지고같이 슬퍼지고같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아이들과만남과 이별새로운 만남과 극복을 이야기할수있는 책인것 같다.ㅡ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