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재미있는지 연신 읽고 줄 긋고 붙이며 놀았고요.
아직은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할수있으니 엄마는 옆에 쭉~ ㅋㅋ
그래도 아이가 흥미있어하면서 워크북을 하니 귀엽더라고요.
이런걸 일체 안 시켜봐서 ㅎㅎ 한글도 영어편도 모두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뭐..어떤 아이든 다 그렇죠? 원하는 자리에 스티커를 안붙이고 마구잡이 붙일때도 있지만 ㅋㅋ
그래도 무척 재미있어하며 스티커를 잘 붙여줬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개비의 매직하우스 알파벳편
개비덕에 알파벳 마스터 하겠씁니다.
<업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