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꺼내주자 마자 아이는 책에 쓰고 스티커 붙이고 신이 났어요.
따라 쓰는 부분도 있고
같은 글자를 붙여 스티커를 붙이는 곳도 있어요.
같은 글자를 찾아 동그라미하기도 하고~
아이는 재미로 글자 놀이를 하고
엄마는 옆에 있어주니 좋고
아이는 놀면서 스스로 배우니 좋고
재미있는 워크북이었ㅅㅂ니다.
특히 여섯살이다보니 한글을 알건모르건 ㅎㅎㅎ
스티커에 신이 났어요.
스티커 놀면서 신나고 한글놀이하며 공부도 하는
재미있는 개비의 매직하우스 한글 워크북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