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라는 화내는 말 같은 것이 아닌
기분 상하니 그만해줄래? 하지 말아줘.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와 같이 변경해서 말할수 있는 예시들도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언어적 표현을 알려줄 수 있고
긍정적인 말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조심한다고
잘 가르친다고
많이 알려준다고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언어 표현
그리고 그 표현중에 가장 어려운게 마음과 생각을 말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한번더
내 마음
아이 마음
내 생각
아이 생각을 잘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