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너무나 신기했던 트리하우스
대부분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낸 하우스가 아닐까?
숲속에 집이라니..
아지트라니 말이다.
책속의 공간처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공간이 나오려면
기본적으로 충분한 예산과 창의성을 뒷받침해줄 행정
그리고 적절한 교실인원수 등이 유지되어야 이러한 것을 제대로 이룰 수 있지 않을까싶었다.
그래서 모든 교실에서 아이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학습해나갈 수 있으면 참 좋겠다.
-더블북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