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필요했던 책인데... 읽어버린 크레용들의 사연을 들어보니 참 아이도 가지고 있는 경험들도 있네요.
결국 잃어버렸던 크레용들을 위해 준비한 공간을 보면서...
아이에게도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 물건들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을 느끼고
어떻게 관리하고 지켜야 하는 지 느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