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엄마 눈에는 항상 아이로만 보이는 린이가 이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모습을 보게 되는 구나... 설레고 기대되는 네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학부모라는 말에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도 앞선단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지내야 해서... 걱정도 되지만, 린이는 훌륭하게 잘 해 낼거라고 믿어. 사랑하는 내 아이, 또 다른 사회에도 사랑을 나눠주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