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 3단계 - 중3.예비 고1 대상 중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3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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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말고사 준비기간이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요.


하루는 왜 24시간인가요ㅠㅠ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특히, 국어는 윤이 어려워하는 과목이기도 하고


외부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더 걱정이 돼요.


어떤 외부지문이 나올지, 또 그에 따른 수능형 문제가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마더텅중학국어 로


실력을 쌓지 않으면 안돼요.


시험이 코앞이라 바쁘지만 #뿌리깊은중학국어독해력 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이유예요.





윤의 학교는 국어 시험이 정말 어렵게 나오거든요.


수행 평가부터 정말 쉽지 않아요ㅠ


이번 학기에 수행 평가를 준비하면서


#뿌리깊은중학국어독해력 의 도움을 받았어요.


외부 지문 중에서 뿌독에 나오는 지문이 있어서


지문과 문제를 풀어보고 해설을 꼼꼼하게 확인해서


논술형인 수행 평가에서 만점을 받았어요^^


뿌독을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내신 대비로도 정말 좋은 #중학국어문제집 이에요.




꾸준히 학습해 온 #뿌리깊은시리즈


1단계부터 3단계까지 공부하면서 중학국어독해력을 완성해가고 있어요.



독서+문학+어휘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중학 국어 독해로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중학독해력문제집이에요.


독해력과 어휘력을 교재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하고 활용하기 좋아요.



3단계를 살펴보니 11회 문학에 김춘수-꽃이 있더라고요.


이번 기말고사 외부 지문으로 꽃이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국어 파이널하면서 문제도 풀어보고 해설까지 확인해서


작품을 확실하게 이해해볼게요~!!


#뿌리깊은중학국어독해력 덕분에 걱정했던 외부 지문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N회독 해야겠어요.



수능 국어와 내신 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중학국어문제집 #마더텅중학국어 #뿌리깊은중학국어독해력


으로 중학국어 완성하고 고등국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보겠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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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예측하는 힘 확률 이야기 - 카르다노가 들려주는 확률 1 이야기
김하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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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 중에서 확률을 좋아하는데, 교과서에서 확률 단원이


나오면 너무 재미있어하고 문제도 빠르게 풀어요.


좋아하는 단원인만큼 다양한 확률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보면 더욱 흥미를 갖지 않을까 싶어서


<세상을 예측한느 힘 확률 이야기>를 읽어 보았어요.





수학자이자 의사, 물리학자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수학자 카르다노, 도로시, 토토와 함께 신비한 세계를 여행하며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확률에 대해 공부를 하는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한번 책을 펼치면 멈출 수가 없어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도 나와서 교과 연계로도 좋아요.


복습을 할 수 있고, 학교 수업에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어요.


또한, 문제 풀기로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경우의 수를 구하는 간단한 방법, 도수적 관점의 확률,


확률의 성질과 확률의 합, 큰수의 법칙과 확률의 곱,


일상생활에 쓰이는 확률에 대해서 알아 보았어요.


일상생활에서의 확률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좋아하는 확률을 책으로 만나보니까 교과서보다


더욱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읽으면서 수학적 확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학 공부를 재미있게 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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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 -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화학 개념 그림으로 과학하기
알리 세제르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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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학교에서 화학을 배웠는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과학을 좋아하긴 하지만 전부터 화학을 어려워해서 어떻게


하면 화학과 친해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화학 개념이


잘 나와 있는 <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로 화학과 친해지기!


시작해 보았어요.





선명한 색을 활용한 고퀄리티 인포그래픽과


중요도에 따라 시선의 흐름을 유도한 배치, 짧고 친절한


원포인트 설명으로 관심이 흐트러질 틈 자체를 주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어요.







화학은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화학을 배울 수 있었어요.


시원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오는 혁신적인 그림 과학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시리즈도 읽고 싶어졌어요.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을 구경하기만 해도 좋아서


시간날 때마다 가볍게 들춰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그림으로 과학을 이해하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알아갈 수 있으며,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어서


화학에 대한 호기심을 꽉 채워줄 수 있어요.



과학 분야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이유가 분명 있어요!


N회독 하면서 흥미로운 화학의 세계에 푹 빠져 볼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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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생기부 고전 필독서 1
배혜림 지음 / 데이스타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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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는 도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신 중의 신은 내신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생기부에 대한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떠한 방향으로


써야 하는지 막막하기도 해요.


이럴 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책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문학 고전 30권은 물론 확 바뀐 2028 대입 개편안에


맞춰 생기부 세특은 물론 심화 독후 활동까지 한권에 담겨 있어요.


통합적 사고 능력과 통찰력을 갖추기 위한 하루 10분 고전 독서 플랜,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과 함께 해보아요!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은 학생들이 꼭 읽어봐야 할


한국문학 작품들로 작품 자체의 유익함뿐 아니라 우리 문학사에서


특별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 중요한 작가의 작품들, 갈래로서 가치가


있는 작품집을 중심으로 현직 교사인 저자가 직접 읽고 엄선한 30권이 소개되어 있어요.





고전 필독서 심화 탐구하기, 현재에 적용하기,


생기부 진로 활동 및 과세특 활용 예시, 후속 활동으로 나아가기,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등 생기부에 실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가득해서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줍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가치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고


근본적인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고전 읽기예요.


고전에서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오랜 세월 우리의


삶에서 살아 왔고,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게 되는 거죠.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을 통해 고전이 주는 가치를


새삼 느끼게 되었고, 생기부에 대해 알게 되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과 함께 열심히 배워볼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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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 - 현직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고른 필독서 시리즈 16
주경아.정재화 지음 / 센시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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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는 엄마의 공부가 필수적인 것 같아요.

제가 입시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수시에서 생기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채워나가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생기부 인문 사회 필독서 50>으로 엄마도

윤도 미리 공부를 해보기로 했어요.





현직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고른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은 생기부의 과세특과

연계하여 녹여내는 방법을 담은 책이에요.

생기부의 핵심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선생님 재량으로 교과 교사가 수업을 통해 했던 활동이나

수행평가 등과 연계하여 작성하기 때문에 학생이 수업에 임하는 태도와

과제 수행 중 보여 주는 성장 과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요.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과세특과 연결하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후속 심화 활동을 각 책마다 담았기 때문에 더욱 유용합니다.





생기부 과세특을 돋보이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를

활용하여 지식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고등은 공부량도 많고 수행 준비 등등 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고민할 시간조차 부족할 수 있어요.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에서 제시한 책을 읽으면

책 선정부터 과세특과 연결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이 되고 더 좋은 생기부를 완성할 수 있어요.





고교학점제라는 새로운 제도가 시행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했어요.

고교학점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기초 소양과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에 따라서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하고 누적해서 졸업할 수 있는 제도로

학생의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성을 고러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어요.

이렇게 달라지는 입시 제도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자를 꿈꾸는

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꼭 자신의 희망 전공 분야의 독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과 연계하여 인문학을 토대로 하는

융합적인 독서를 할 때 깊고 넓은 학문적 시야를 보여줄 수 있으며

독보적인 생기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자 뿌리이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전공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책을

읽으며 나만의 자기주도적이고 융합적 인재 역량을 담아낸

생기부를 완성하여 궁극적으로는 원하는 대학과 전공의

입시에 성공하는 지름길이 되어줄 것 같아요.





아직 원하는 과나 진로를 정하지 못했을 때,

다양한 계열과 융합하고 깊고 넓은 학문적 시야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인문학과 관련된

동아리에 가입하거나 탐구 주제로 정하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인문학이 중심이 되고 기본이 되기 때문이겠죠.


요즘 융합형 인재를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이공 계열도 전공과 연계하여 인문학과의 조화를 이루게 된다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을 읽으면서

입시와 생기부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생기부의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는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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