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필독서 100

생기부 필독서 100 -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고른 ㅣ 필독서 시리즈 5
주경아 외 지음 / 센시오 / 2025년 5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028 대입 개편 반영,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고른

<생기부 필독서 100>을 읽어 보았어요.

진로에 맞게 생기부에 도움이 되는 책을 미리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빠르게 읽었어요.

2028 대입 개편안을 전면 반영하여 개정판으로 출간되어서

더욱 유익하고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입시 제도는 봐도 봐도 어렵고 잘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생기부에서 세특을 어떻게 채워야할지 막막해요.

가장 효과적으로 학생의 역량과 노력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독서를 통한 확장이에요.

<생기부 필독서 100>은 독서를 통한 확장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어서 생기부를 위한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줍니다.

생기부에서 독서 활동이 중요한 이유는

학업역량에서 독서를 통해 학생의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보여줄 수 있으며 진로역량에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관한 노력의 정도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독서 활동을 어떻게 하느냐가 정말 중요해요.

<생기부 필독서 100>은 인문사회, 과학, 수학 계열별로 총 100권을

선정하여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그 책으로 후속 활동하는 방법과

생기부 사례를 담은 책으로 대입 가이드의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어요.

계열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원하는 부분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서 편해요.

교과 수업에서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더라도

어떤 책을 읽어야할 지 모를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생기부 필독서 100>으로 빠르게 관련 도서를 찾고,

가이드대로 활동을 해보면 되니까 세특에 대한 부담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자연계열이나 공대쪽으로 대략적인 진로를 정한 상태예요.

그래서 과학뿐 아니라 수학 계열도 열심히 독서를 하려고 해요.

<생기부 필독서 100>을 살펴보니 이미 읽은 책도 있어서

아직 갈길이 멀긴 하지만 그래도 책 선정을 잘한 부분도 있다는

생각에 살짝 안도감이 들었어요.

이미 출간된 책도 어마어마하고 해마다 방대한 양이 출간되어서

이 안에서 좋은 책을 고르는 것이 참 어려워요.

이러한 고민을 <생기부 필독서 100>으로 해소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현장의 베타랑 교사들이 대신 고민해주시고 선정해주셨으니까요.

책 선정뿐 아니라 후속활동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게 되어서 이 책을 꾸준히 읽으며 계속해서 도움을 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