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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고전소설 4 : 숙향전, 최척전 ㅣ 쉽게 읽는 고전소설 4
김효정 지음, 김푸른 외 그림, 김종철 감수 / 천재교육 / 2022년 12월
평점 :
고전 문학은 어휘가 요즘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 아이가 많이 어려워 합니다.
고전소설은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 천재교육에서 출판되어 먼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었어요.
숙향전과 최척전은 고난 극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도 어려움을 잘 극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선택했어요.
표지 그림으로도 책의 내용이 고난에 관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비슷한 주제의 두 작품을 하나의 교재에서 읽을 수 있어서 주제 파악을 좀더 쉽게 할 수 있어요.
숙향전과 최처전의 전반적인 내용을 두 페이지를 통해 파악할 수 있어요.
이야기 차례를 통해 작품의 내용을 우선 파악해 봐요.
작품을 읽고 주제문을 찾는 연습에 이용해 봐도 좋을거 같아요.
만화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인물 관계도를 통해 작품의 내용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작품을 읽을 수 있어요.
작품을 다 읽은 후에는 줄거리 확인을 통해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초성을 알려주고 빈칸을 채우도록 되어 있어서 조금은 쉽게 풀 수 있을 거 같아요.
QR코드를 통해 어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어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작품 해설을 통해 작품의 내용을 좀더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심도 있는 내용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서 수능 대비에도 좋은 교재입니다.
QR코드를 통한 5분 해설도 있어서 작품 파악을 더 잘 할 수 있어요.
어려운 한자어가 아닌 쉬운 현대어로 고전소설을 읽을 수 있어서 고전문하게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읽는 천재교육 쉽게 읽는 고전소설 시리즈.
모두 10권의 교재가 있으니 고등되기 전에 한 권씩 돌파해 나가야겠어요.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