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유형 파워 초등 수학 6-2로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개념 + 유형 응용 파워 초등 수학 6-2 (2022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초등 개념 + 유형 수학
김명숙.최진형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1월

이번 방학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초등수학문제집 풀기예요.

다른 과목도 해야 할 것이 많고, 수학은 복습과 예습을 같이 하기로 해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초등수학 예습은 빼놓을 수 없으니까요.

윤은 2학기 수학문제집으로 비상교육의 <개념+유형 파워>를 하고 있어요.

꾸준히 해 온 문제집이기도 하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과 유형을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진도책 + 복습책 + 평가책 + 정답과 풀이

이렇게 4권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진도책으로 예습하고, 복습책으로 복습하고

평가책으로는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으니까

초등수학을 완성할 수 있는 알찬 구성이에요.

한권인듯 네권인듯...

책 속의 책이 있으니까 부담도 덜한 것 같아요.

한번에 많은 양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부담없이 공부하는 하루 분량이어야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진도책은 물론 복습책과 평가책으로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이 가능해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복습책과 평가책에서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빈틈없이 부족한 부분을 꽉 채울 수 있어서

분수의 나눗셈은 어떤 유형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분수의 나눗셈은 연산 단원이기 때문에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꼭 필요해요.

계산 방법을 몰라서 틀린다기 보다는 연산을 잘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개념+유형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연산력을 향상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분수의 나눗셈의 정답률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틀린 문제는 꼭 다시 풀어보면서 왜 틀렸는지,

어느 단계에서 틀렸는지 확인을 해보았어요.

지금은 연습을 하는 단계니까 조금 여유를 가지고

실전을 잘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실력 향상을 해보았어요.

STEP 3. 상위권문제로 발전하기의 6번 문제는

몰라서 틀린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계산 과정에서 숫자를 잘못 쓰는 바람에

최종 답이 틀리게 된 거예요.

분명 맞을 수 있는 문제였는데 실수를 하게 되서 틀렸어요.

풀이 과정을 보면서 왜 틀렸는지 알게 되었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어요.

진도책과 복습책 그리고 평가책을 하면서

기초개념문제부터 응용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보았어요.

단계적으로 실력이 향상되는 과정을 스스로 알게 되고

즐기게 되니까 더욱 즐거운 학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배움의 즐거움이란 바로 이런 것!!

몇 개 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답률이 높은 편이어서

분수의 나눗셈에 대한 자신감이 급상승하게 되었어요.ㅋㅋ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신감으로 연결되어서

수학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윤이 될 것 같아요!

진도책에서 틀린 문제를 복습책에서는 맞춰주었어요.

이것이 바로 1:1 유형 복습 시스템이죠!

개념+유형으로 유형에 대한 실력 향상을 하고

상위권 문제까지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업그레이드해보았어요.

6학년 2학기 수학 실력을 한단계 점프해보면서

수학의 기초는 물론 응용까지 한권으로 할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한 초등수학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해서 1단원을 마무리해보았어요.

진도책, 평가책, 복습책을 모두 하니까

기초를 더 단단하게 다지고 유형을 강화할 수 있는 것 같아요.

3권을 모두 하니까 11일이 걸렸지만, 모두 완료해서

뿌듯함이 3배가 되는 것 같아요^^

이 뿌듯함 계속 느끼고 싶어요!

개념+유형 파워가 제시하는 학습계획표대로 학습하면

완북은 문제없겠어요.

개념+유형을 믿고 따르며~ 남은 단원도 열심히 해볼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