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 2단계 - 중2.중3 대상 중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2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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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왠지 전보다 더 바빠진 것 같아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는 이 느낌적인 느낌...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때문인지 전보다 더


학습 시간을 늘리게 되더라고요.



그 중에서 초등독해보다 한 단계 더 점프해보고 싶어서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 2단계


마더텅


를 시작해보았어요.



중학국어는 초등국어보다 확실히 어렵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지문이나 문제의 난이도가 훨씬 어렵더라고요.


#마더텅뿌중독 으로 도움 받아서 독해력을 향상시켜보려고요.





#마더텅중학국어독해력



중학 국어 독해력을 공부하는 학생이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국어 독해력의 기본을 터득함으로써 수능 국어 독해력의 기틀을


다지는 데 도움을 주는 교재예요.



▷ 매일 '독서 1편 + 문학 1편 + 어휘 1편'으로 구성된 학습


▷ 국어 독해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


▷ 독해력 학습에 도움이 되는 부록





#마더텅뿌중독



6주 30회로 구성되어 있어요.


비문학과 문학 그리고 어휘까지 한 권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중학국어 공부를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비문학과 문학, 어휘 모두 중요하니까요.


다양한 지문으로 배경지식을 쌓고 미리 중학국어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3권까지 꾸준히 해보려고요.





#독서 (비문학)



수능 출제 영역인 인문 / 사회 / 과학 / 기술 / 예술에서


중학 수준에 맞는 흥미로운 주제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윤은 문학보다는 비문학의 글을 좋아해요.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는 면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독해력을 향상하려면 글을 읽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문제를 풀어보면서 글 속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꼭 필요해요.


4문제씩 풀면서 비문학과 친해지고,


어떻게 비문학에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배워봅니다.





#문학



수능에 출제되는 갈래인 현대시 / 현대 소설 / 수필 / 극 / 고전의


작품 중 중학 국어 독해 공부에 도움이 될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록했어요.



비문학도 그렇지만 문학도 작품수가 정말 많잖아요.


문학 작품을 모두 다 읽어본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요.


마더텅뿌중독으로 중학 국어 독해 공부에 도움이 될 작품들을


미리 살펴보고 그 문학작품을 읽어본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떤 문학작품을 읽는 것이 좋은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어휘



해당 회차의 독서, 문학 지문에 나왔던 어휘들 중


꼭 알아야 할 어휘들을 엄선해서 복습하는 단계예요.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휘가 바탕학습이 되어주면


훨씬 쉽게 할 수 있더라고요.


해당 회차의 어휘 학습으로 지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어휘력은 물론 독해력까지 향상할 수 있는 학습이고,


한자까지 나와 있어서 한자 공부까지 할 수 있어요.




한 페이지에 4~5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고, 이것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어요.


이것이 바로 올바른 공부 습관으로 이어지니까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할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것 같아요.



비문학과 문학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윤이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것이


반드시 독해력을 잘한다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론 독해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요.


중학국어 독해문제집을 통해 단순히 읽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것을 문제로 접했을 때 문제해결능력까지


높이는 방법을 알게 되니까 국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다른 과목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로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요.






하루에 2지문씩 꾸준히 하고 있어요.


학습계획을 세우고 여기에 맞춰서 실천하는 모습도 참 기특해요.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니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겠죠?!



교과 연계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중학 내신 대비로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독해문제집은 독서와 더불어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으로 하길 잘한 것 같아요.


3단계까지 꼭 완북해서 독해력을 탄탄하게 길러야겠어요.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은 흥미롭고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문과


유형의 문제로 초등독해에서 중학독해로 유연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중학국어라고 하면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꼭 극복하고 맞닥뜨려야 하잖아요.


이를 위해서는 좋은 교재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마더텅중학국어가 제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중학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 시리즈 완북을 통해서


공부습관도 기르고 독해력 향상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요.



윤의 중학국어 독해력은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과 함께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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