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일일수학 초등 5-1 초등 우공비 일일수학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학년 1학기를 위한 예습으로 일일과학, 일일수학, 일일사회를 준비했는데

그 중 수학은 겨울방학 예습이 가장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수학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일일수학은 쉽게 개념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방학 예습은 공부 자존감을 지켜주며 가볍게 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개념 이해에 포커스를 맞춰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는 우공비 일일수학으로

개념을 다지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탄탄한 바탕을 만들어보아요!





주단쌤의 라방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일일수학이에요.

개념학습으로 개념쎈, 일일수학, 우공비 수학을 말씀해주셨거든요.

얼마 전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을 하고 있는데

수학 교육 전문가이신 주단쌤이 말씀해주셔서 역시 잘 준비했구나 싶었어요.


그 동안 일일독해와 일일어휘를 꾸준히 했었기 때문에

일일수학이 낯설지 않고 더욱 친근하게 느껴져요.


"하루 4쪽 30일 완성"

이 가장 매력적인 우공비 일일공부인데

역시나 일일수학도 공부 습관을 기르고 빠르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서 수학의 자신감을 기르기에 더없이 좋은 교재라고 할 수 있어요.





#공부습관표에 진심인 편


일일수학을 받고 윤이 제일 좋아했던 부분이 바로

공부습관표예요.

공부습관표는 일일독해나 일일어휘에서도 접해보았지만

새로운 배경지와 스티커가 있어서 정말 좋아했어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 너무 귀엽죠?!

매일 학습해서 카카오프렌즈의 행복한 동네를 빨리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더라고요.





일차학습

개념학습 / 연산+유형학습


마무리학습

정리학습 / 마무리 문제


성취도 평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하루 10분씩 30일만 공부하면

한 학기 수학 개념을 완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윤의 첫 수학 예습,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풀어주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윤맘은 오로지 채점만 했는데 교재 구성이 좋아서 그런지

혼자서도 잘 풀어주었어요.

여기에서 자만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해야죠!

스스로 개념 이해를 하고 문제 적용을 하면서

수학의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니 우공비 일일수학을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 10분 투자로 부담없이 재미있게 예습을 할 수 있다니!

우공비 일일수학이니까 가능한거죠!

너무 재미있다며 스스로 알아서 매일 하고 있어요.

스케줄표를 만들어서 공부한 과목은 O표를 하게 하는데

강요하지 않고 즐겁게 하니까 저도 윤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부담감은 점점 커져가는데

일일수학으로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1월 초에 겨울방학을 시작해서 봄방학없이 3월 2일 개학이에요.

그래서 약 2달 간 새학기를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는데요,

주 5일 학습으로 완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우공비 일일수학은 하루 4쪽 30일 완성이니까요.

방학동안 완북을 해서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쌓고 자신감있게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그 동안 윤이 우공비 일일수학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직접 만나보니 윤에게 딱 맞는 교재인 것 같아요.

개념을 재미있게 학습하고 다양한 문제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거든요.

겨울방학 예습용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추천하는 우공비 일일수학으로

슬기로운 겨울방학 보내볼게요!



초등 쎈 시리즈 구매 시 수답쎈 노트 증정


↓↓↓


http://sinsago.kr/U03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 구매 시 일일공부 노트 증정

↓↓↓ 

http://sinsago.kr/K19B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