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소공녀는 파혼을 기다린다 1 소공녀는 파혼을 기다린다 1
마지노선 / 연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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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가의 후계자였으나 하녀와 사랑에 빠져 집을 나온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아프자 치료비를 위해 여주인공 사비나는 공작가로 들어간다. 

 사이코패스 남주에게 죽는 불운한 조연에 빙의한 여주가 어머니를 살리기위해 자신을 학대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공작가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육아물 정석같은 시작이지만 손녀, 조카, 사촌 바보가 나오는 것이 아닌 정말 학대와 멸시를 받으며 사비나는 자란다. 사용인의 이간질로 오해가 있기는 했지만 할아버지와 삼촌은 자신의 상처만 보며 무관심으로 아이 학대에 동조하다가 포기한 여주가 고분고분한 태도를 버리자마자 안타까운 손녀, 조카로 대하는 것이 한심했다. 

 주변의 태도가 바뀌자 용서하고 감동하지않고 여주인공의 학습된 무기력과 반복된 좌절로 인한 포기를 보여주는 태도가 현실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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