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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보좌관인데 황제가 파업했다 1 ㅣ 보좌관인데 황제가 파업했다 1
최바론 / 데이지 / 2025년 11월
평점 :
소설 속에 환생했는데 스토리가 끝나고 주인공들의 아들이 황제가 된 상황이다.
파산한 남작가의 딸로 공무원이되어 황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황제가 파업했다.
상사 스미스씨와 함께 황제의 태업을 하에서 고생을 함께 하며 정이 든다.
스미스씨가 황제라는 것은 바로 알 수있고 여주는 그냥저냥 공무원같다.
정말 오피스물같은 장면이 많고 여주는 일 생각외에는 관심이 없어 심심한 느낌이 있지만 그게 잔잔한 내용같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