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받는 알비노 담비 수인으로 환생해서 하녀로 고생하다가 악당 가문의 후계자 눈에 띄어 며느리로 발탁된다. 원작을 아는 환생자가 주변인들을 함락하며 세상을 바꿔가는 클리셰 구성의 이야기였다. 웹툰 소개를 보고 재미있을것같아 구매했는데 가볍게 읽기 좋고 진행 속도가 빨라서 지루하지 않았다. 구원 서사의 역하렘물이지만 로맨스보다는 여주의 출생비밀과 환생의 비밀, 아버님과의 관계가 더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