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의 기억들은 너무 어제와 같은 듯 하여쉬이 잊어버리는 듯 합니다.아이와의 일상은너무 소소한 일들이라 그저 스쳐가는 일인 양 사라져 버림을 느끼게 됩니다.작은일,너무나 작고 소소한 일들이라 잊고 있었던,아이와의 소중한 기억들이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되살아 났습니다잊고 있었지만,너무나 소중했던 아이와의 작은 이야기들사소한 일이었으나 너무나 소중했던 일들일기속에 적어둔 그런 이야기들처럼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의 이야기가마음 한켠이 따뜻해지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이야기가마음에 와 닿습니다
책을 처음 받아들면 책이 이쁘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책장을 넘겨 이야기를 읽으면
'이쁜 책이다' 라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는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동화다'라는 생각이 드는
예쁘고 재미있는 동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