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의젓하기도 하셨네 - 엄마 어릴 적 마음을 담은 시
박희정 지음 / 꿈꾸는늘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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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를 읽으며, 시인이 나누어 주는 추억을 공유하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따스함 안에서 내 기억 깊숙히 숨어있던 내 소중한 추억들이 다시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듯 하네요 한편 한편 아름다운 그림과 글이 나를 꼭 끌어안고 어루만져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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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꿈은 뭐야?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
박희정 지음 / 꿈꾸는늘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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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 라른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마치 무조건 반사처럼 엄마라는 단어이다. 그렇지만 그 숭고한 이름 뒤엔 아빠도 있다는걸, 평범한 이야기와 그림속에 담고 있는 책인 듯 하다 잊고있었던 아빠의 얼굴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해주는 이야기가,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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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계속 클게 - 열두 살 엄마의 그림 일기
박희정 지음 / 꿈꾸는늘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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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기억들은 너무 어제와 같은 듯 하여
쉬이 잊어버리는 듯 합니다.

아이와의 일상은
너무 소소한 일들이라 그저 스쳐가는 일인 양 사라져 버림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일,
너무나 작고 소소한 일들이라 잊고 있었던,
아이와의 소중한 기억들이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되살아 났습니다

잊고 있었지만,
너무나 소중했던 아이와의 작은 이야기들
사소한 일이었으나 너무나 소중했던 일들

일기속에 적어둔 그런 이야기들처럼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의 이야기가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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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벌레 배장희와 노력벌레 계미형 맛있는 책읽기 11
박희정 지음, 조예선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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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받으면 예쁜 책이라는 생각,읽은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동화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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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벌레 배장희와 노력벌레 계미형 맛있는 책읽기 11
박희정 지음, 조예선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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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아들면 책이 이쁘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책장을 넘겨 이야기를 읽으면 

'이쁜 책이다' 라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는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동화다'라는 생각이 드는 

예쁘고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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