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의젓하기도 하셨네 - 엄마 어릴 적 마음을 담은 시
박희정 지음 / 꿈꾸는늘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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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를 읽으며, 시인이 나누어 주는 추억을 공유하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따스함 안에서 내 기억 깊숙히 숨어있던 내 소중한 추억들이 다시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듯 하네요 한편 한편 아름다운 그림과 글이 나를 꼭 끌어안고 어루만져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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