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장하석 지음 / 지식플러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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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과학철학은 실제 과학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고, 복잡한 측면을 단순하게 환원하는 잘못을 범했다. 결정적인 문제는 과학 활동이 인간의 작업이라는 점을 망각한 측면이 있다. 장하석 교수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는 견해를 균형감 있게 모색한다. 겸손하지만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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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론 범우문고 328
칼 야스퍼스 지음, 황문수 옮김 / 범우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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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야스퍼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비극을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다만 번역서의 출간연도와 관련해서 출판사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번역서는 애초에는 1975년에 출간되었고, 증보판이 1989년에 나왔다. 내용도 동일하다. 출판사는 이를 조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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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본 예술
게오르크 W. 베르트람 지음, 박정훈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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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서가 아니라 본격적인 예술 철학 입문서이다. 여러 철학자들의 견해를 비집고 들어가 적절하게 대조하고, 적절하게 다시 연결시키고 있다. 그러면서 헤매지 않는다. 저자 자신이 중심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명확한 규정과 명확한 대비, 그리고 새로운 연결 모색까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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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란 무엇인가 대우휴먼사이언스 13
로버트 시걸 지음, 이용주 옮김 / 아카넷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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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래의 신화학의 이론과 역사를 다룬 책. 따라서 일반독자에게는 상당히 어려울 듯. 그러나 신화 이론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준 책은 본 적이 없다. 또한 아도니스의 정원 등 몇 가지 구체적인 설명 ‘사례‘를 중심으로 전개함으로써 보편과 특수의 만남을 꾀하는 데 성공한 탁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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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사전 현대철학사전 4
오이시 기이치로 외 엮음, 이신철 옮김 / 비(도서출판b)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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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권을 다 샀다. 특히 니체 사전에 기대가 많았다. 그러나 내 느낌에는 네 권의 다른 사전보다는 못한 것 같다. 특히 니체사전은 이상할 정도로 인명 소개가 너무 많다. 더구나 현대 사상가에 대해서까지 자세히 설명해놓는 경우는 쓸데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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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nseong 2024-04-01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서재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해당 시리즈의 칸트 사전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백종현 교수 저서와 비교한다면요.